2011년 1월 30일 일요일

포인트로 돈벌기

웹두리라는 사이트입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사이트인데요.
머니야머니야님 블로그를 보다가 가입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가입해 봤습니다.
이거 유치하면 돈이 막~~~ 싸인다는데...
그건 아닌것같고 한번 해보는거죠.
혹시 압니까? 미친듯이 사람들이 몰려서 제가 돈벼락 맞을지? ㅋㅋㅋ

패턴만들기(립)

하나의 이미지를 여러장 붙여도 반복되서 나오는 것을 패턴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미지들은 원단이나 벽지등에서 많이 사용되는데요.
오늘은 간단한 패턴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패턴을 만들 때에 상하 좌우를이어지게 만드는데요 이럴때 립을 잡는다고 합니다.
우선 가로,세로 10Cm의 정사각형을 만들오 볼께요.
그리고 7Cm의 정사각형을 가이드라인으로 잡습니다.
요렇게요.
그리고 원하는 이미지들을 넣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점은 우선 가이드라인 안쪽으로 이미지들을 배치합니다.

이 다음이 중요한데요.
가이드라인 중심으로 놓고 이미지를 양쪽에 똑같이 배치합니다.
이미지를 잘라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약간의 실선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이미지를 두번 겹치는게 좋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해보세요.

1번 그림과 2번 그림이 가이드라인을 중심에 들어가도록 만들면 되는데요.
(높이는 같게해주셔야되요~~~)
이때 가이드라인에 이미지를 가져가게되면 중간에서 멈추는 듯한 느낌이 날껍니다.
그때가 바로 이미지의 중앙지점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이미지를 반대편으로 복사를하면 간단한 립이 완성됩니다.
그리고나서 가이드라인만큼 크롭을 해주면 완성!

그림을 오른쪽으로 이어보면 연속되는 이미지가 만들어진걸 알수있습니다.


좌우만 립을 잡는것보다 상하까지 같이 립을 잡아주면 더 자연스러운 패턴이 만들어지겠죠?
원하는 이미지들을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

면으로 그림그리기.



gif파일입니다. 떠블클릭 해주세요.

2011년 1월 29일 토요일

트위터를 가입했습니다.

오늘 트위터를 가입했습니다.
이제 나도 문명의 혜택을 받는구나 싶어서 좀 우쭐해 지네요.
근데 뭐가 뭔지 잘몰라서 이것 저것 만지다 점점 이상해 지는군요.
문명의 혜택을 받으려면 공부도 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블로그하고 트위터에 페이스북까지 이제 뭘 가입해야하나?
우선 공부가 먼저인것 같습니다만....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문화의 혜택 좀 누려볼려구요.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로또에서 가장 많이 나온 숫자들!

벌써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로또를 샀죠.
엑셀로 정리를 하다보니 재밌는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한국 로또에서 가장많이 나온 숫자는 40번입니다만...
번호2개가 중복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것은 어떤 숫자들일까요?
ㅎㅎㅎ
"5"번이 나올때 "20"번이 15번이나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있으십니까?
문론 "40"번이 가장 많이 나왔지만 두개의 숫자가 중복으로 가장 많이나온 숫자는 "5"번과 "20"번입니다.
반대로 "20"번이 나왔을 때 "5"번이 가장 많이 나온 샘이 되는거죠.

425회차 까지의 확률로 봤을 때?!
"5"번과 "20"번이 동시에 나올 활률은? 3.52%로 지금까지 나온 숫자들 중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5"번과 "20"번이 각각 425회차 까지 사이좋게 65번씩 나왔습니다.
이중 한개라도 나올 확률이 15.29%인데요.
그럼 "5"번과 "20"번 중 한개라도 나왔을 때 두 숫자가 중복될 확률은? 23.07%
그렇다면 오늘 로또 1,000원만 투자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모애 캐릭터

예전에 본 애니중에 마카데미 왓쇼이! 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그려봤습니다.
주인공의 지팡이 "파르체" 정말 싫어할수없는 케릭터로 저를 잠시동안 3차원에 존재한다는게 싫을 정도로 만든 케릭터였습니다.
하지만 절대 저는 오타쿠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비록 분기별 애니메이션을 다 챙겨서 보고 500여편의 애니메이션을 소장하고, 여름코믹을 성지로 생각하고, 귀여운것을 보면 "가와이"를 연발하는 사람이지만 절대 오타쿠는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귀엽죠?  ^____^

청소년들이 보기에 조금 민망한 장면들이 다수? 나오지만 정말 재밌게 본 에니입니다.
강력 추천!

조그림이 그려지  T셔츠있었으면 좋겠당~~~~

돈되는 스팸문자!

문자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스팸문자를 받는 조건으로 1건의 스팸문자를 받으면 100원을 준답니다.
그리고 추천인을 등록시키면 추천인이 받는 돈의 10%를 돌려준다고하니 한번 해볼까 하는 맘에 등록을 하게되었죠.
1년정도 지난 지금 제가 적립된 금액은 2,590원!
ㅎㅎㅎ 말이 필요없습니다.
스팸문자가 생각보다 않와서 수익이 않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어차피 오는 스팸문자 돈주면서 받으라는데 않할이유가 없더라구요.
내년쯤되면 5,000원은 될라나? ㅋㅋㅋ
그래서 한번 올려봅니다.
요기로 들어가시면 광고문자를 받는 대신 돈을 주는 곳입니다.
밑져야본젼! 이라는 생각이 있으신분들만 들어가보세요 ^^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아르누보( Art Nouveau )

아르누보란 불어로 ‘새로운 예술'이란 뜻으로 19세기 말 영국에서 모태가 된 미술 운동입니다.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 이후 기술 발전으로 미술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죠.
하지만 진정한 예술이 파괴되었다고 자각한 예술가들은 수공예와 중세 장인 세계를 동경하며 미술과 공예운동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아르누보가 발생하게 된 기틀이 되었습니다.
종래의 건축, 공예가들이 그 전형을 그리스, 로마 혹은 고딕으로부터 구한 것에 반해 아르누보 작가들은 모든 역사적인 양식을 부정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아름다운 곡선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예를 들어 공작의 형태, 파도나 포도덩쿨의 줄기, 백조, 꽃봉오리 등이 그것입니다.
유연하고 유동적인 움직임이 느껴지는 모티브들을 즐겨 사용되었고, 아르누보는 몇몇의 화가들과 소묘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특히 영국의 화가 비어즐리는 흰색 바탕 위에 검은 색으로 에로틱하고 불길한 이미지를 그려냈습니다.

오브리 비어즐리 (Aubrey Vincent Beardsley) 영국의 삽화가


알폰스 무하는 장식적인 일러스트, 광고, 공연포스터 등 폭넓은 분약에서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대중예술가였죠.
무하의 작품은 너무도 장식적이고 만화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렵지 않으면서 아름답기 때문에 쉽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았던 화가입니다.
알폰스 무하 ( Alphonse Mucha ) 체코의 화가


아르누보는 훗날 장식 과잉의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세기말적 악취미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빈 분리파를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장식적, 상징적 표현을 고취함으로써 반인상주의적인 현대에 이르는 막대한 역활을 했었고, 특히 아르누보의 영향을 받았던 고갱과 그 주변 화가들이 추구했던 환상성은 현대미술의 전개에 새로운 길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아르누보...
개인적으로 알폰스 무하의 그림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거....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로또번호 알고 찍자!!!

로또에서 가장 나온 숫자는 40번입니다.
그렇다면 "40"번과 같이 나온숫자들 중 가장 많이 나온숫자는 무엇일까요?
우선 "40"은 425회차까지 총 68번이 나왔습니다. 16%정도네요.
그 중에서 중복으로 가장많이 나온숫자는 "33"이 13번같이 나와서 40번과 가장 많이 중복된숫자입니다.
즉, "40"번이 나올때 "33"번이 같이나올 확률이 20.63%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40번과 33번이 동시에 나오면서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온숫자는 무엇일가요?
"4"번입니다.
"4"번은 총 13번 중 5번이 중복되어나왔구요.
40번과 "33"번이 동시에 나올경우 "4"번이 나올확률은? 38.46%입니다.
참 쉽죠?!
그렇지만 지금까지 나온 번호들을 확인해보면 "40"번과 "33"번과 "4"번이 동시에 나올확률은 1.17%밖에 않된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가장 많이나온 숫자 중 에서요.
로또번호 엑셀 파일 필요하신분들은 메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립니다.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테두리 이미지

문서나 그림을 만들때 여백이 허전한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럴때 물결무니, 꽃, 덩쿨등의 간단히 이미지화된 그림들을 넣는경우가 있는데요.
아르누보 풍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또 한개.


테두리만들 때 사용하세요.
원본파일이 필요하시면 메일로 문의주세요.
펜툴로 만들어서 않깨집니다.

2011년 1월 20일 목요일

미완성 용 그림.

완성하고싶다.
비늘도 한땀!한땀! 팬툴로 따야하는데...
내가 무슨 이테리에 장인도 아니고, 잠시 보류.

여러 이미지에서 원하는 그림찾기.

포토샆을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레이어를 곂치서 사용하게됩니다.
여기서 쉽게 레이어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우선 Move Tool(V)에서 실행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불러오죠.
임의대로 제가 이미지를 만들어서 가져오겠습니다.
그 중 원하는 레이어를 선택해보죠.
우선 레이어가 많은 그림을 불러오겠습니다.

그림의 레이어가 참 많죠?
그림을 그리다보면 레이어를 여러게 만들어 사용하잖아요.
그러다보면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이어에 이름을 한개씩 써넣는 방법도 있지만 번거롭고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왼손은 컨트롤 오른손은 원하는 그림부분을 클릭하면 원하는 레이어로 이동합니다.
참 쉽죠!
일러스트 같은 경우 Move Tool에서는 원하는 대상을 바로 선택하게 되잖아요.
포토샾에서도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Move Tool에서 Auto Select Layer를 체크해 주시면 되는데요.
그 위치는
요기있습니다.
요기를 체크해주시면 마우스를 클릭하게되면 일러스트처럼 그 레이어로 이동하게됩니다.
편한데로 사용하시면 되지만 저 같은 경우 컨트롤키가 익숙해서 Auto Select Layer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화가의 아틀리에" 또 한번의 유혹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화가중에 쿠르베라는 화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가 "화가의 아틀리에"라는 작품이죠.
너무나도 유명한 그림이지만 쉽지않은 그림입니다.

프랑스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1819∼1877)의 작품.  
원제는 (화가의 아틀리에 - 나의 예술적 생애의 7년에 걸친 시기를 정의하는 현실의 우의화)
무지하게 어렵네요.
자 그럼 그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쿠르베는 샹플뢰리에게 쓴 편지를 통해 그림의 왼쪽에 있는 이들은 "죽음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고, 오른쪽에 있는 이들은 "생명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며, "나의 대의에 공감하고, 나의 애상을 지지하며, 나의 행동을 지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린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그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구도입니다.
가운데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쿠르베 자신입니다.
화폭을 중심으로 왼쪽은 자신의 작업을 지지해주었던 이들을.. 오른쪽은 당시 사회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화폭 바로 뒤에서 젖을 물리고 있는 여인이나 뒤에 보이는 해골 등은 당시의 비참한 사회상을 잘 드러내고 있어 사실주의 화가로서의 쿠르베의 진면목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제가 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쿠르베 뒤에있는 모델입니다.
이 당시 여성 근로자가 10년을 벌어야 살수있는 케시미어숄을 들고있는 여인은 그녀의 사회적 지위를 시사합니다.
크로티잔이면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그녀들의 사회적 위치와 그림 속 그녀의 위치.
이 그림은 저에게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줄려나 봅니다.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폰트 때문에 컴퓨터가 느려질 때.

포토샾을 사용하다보면 원하는 폰트를 찾기란 쉽죠않습니다.
제가 디자인일을 할 때에는 무작정 폰트를 깔았습니다.
무식하게 한번에 2만개 정도를 깔아서 포토샆을 열때 굉장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요즘은 성능좋은 컴퓨터가 많이 나와서 폰트 2만개 정도는 우수울수있지만, 컴퓨터 사양이 조금 않좋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프로그램중에 넥서스 폰트라는게 있습니다.(네이버 자료실에 있으니 찾아서 사용해보세요.)
이 프로그램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사용하기도 편하게 되있습니다.
우선 폰트를 정리해보죠.
원하는 폰트를 분류해서 D드라이브에 폰트를 저장합니다.

분류 작업이 끝났으면 넥서스 폰트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폰트를 깔았다가 지워보세요.

왼쪽 상단에 파일로 들어가면 설치버튼이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위에 그림과 같이 글꼴설치를 도와주는 문구가 나옵니다.
"파일은 현제 위치에 둔 체로 설치"를 하셔야 지우기도 편합니다.
지우는것도 왼쪽상단에 파일로 들어가셔서 설치제거를 해주시면 원하는 폰트를 쉽게 찾을수도있고 용량때문에 컴퓨터가 버벅이는 일도 줄어들겠죠.

코르티잔

코르티잔
생소한 단어일수도 있지만 쉽게 풀이하면 고급 창부라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몸만을 팔며 돈을 벌었던 그런 여자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녀들의 삶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이면서, 가장 천대받았던 그녀들의 삶...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주인공인 크리스틴의 직업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렇습니다.
극중 크리스틴의 직업은 무의였습니다.
다른 말로 코르티잔이라고도 불렸죠.
코르티잔을 무의를 지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었습니다
무도회에 귀족들이 아름다운 여성과 함께 춤을추는것을 즐겼죠.
그래서 귀족들과 얘기하기위해 글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했으며 편안한 삶을 갈구했죠.
그 시대의 코르티잔들은 음악과 미술, 문학 등 예술분야에서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크리스틴 그녀역시 돈많은 정부가 되기위해 부던히도 노력하던 창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책에서는 아름답게 그려진 그녀의 사랑 뒷편에는 어두운 그녀들의 삶이 있었습니다.
역사적 인물들 줄에서 그녀들을 쉽게 찾아볼수있다.
그 중 대표되는 인물들 중 한명이 몽테스팡부인입니다.

루이14세의 애첩이었으며, 그녀의 남다른 패션 감각은 귀부인들의 의상과 악세사리에 막대한 영향력을 주었죠.
그녀의 직업이 뭐였을까요?
처음 그녀는 몸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미모는 남들과는 달랐죠.
그녀가 하고다니는 모자, 의상은 그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정도로 유명합니다.
또 있습니다. 역사적 인물들 중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코코샤넬.
그녀는 선술집에서 춤을 추는 무의였죠.
하지만 남자하나 잘만나서 팔자고친 전형적인 코르티잔은 아니였죠.
누구도 그녀를 정부였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녀역시 그렇게 되고싶어서 된것이 아니니까요.
어린시절 고아원에서의 삶이라든가, 어려운 시대상황이 그녀의 얘기들을 아름답게 만들죠.
삶이 그녀들을 내몰았고 그녀들은 살아야했기에 그 삶속에서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서 우리가 지금 누리고있는 문화들이 만들어지게 된거죠.
우리가 알고있는것 보다 더 많이요.
그 시대적 배경이나 풍습이 궁금하시죠?
그럼 공부합시다.
더 흥미롭게 역사를 바라볼 수 있을겁니다.
좀더 다른 시각으로요.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포토샾 바탕화면 바꾸기

바탕화면을 블랙으로도 바꿀수있고, 없앨수도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Contents에서 첫번째가 하얀색입니다.
두번째는 블랙, 세번째는 바탕하면이 없는거죠.
세번째같은 바탕화면이 없어서 이렇게 보입니다.

꼭! 어떤것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하신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포토샾에서 파일 만들기.

포토샾에서 그림을 그린다는것은 파일로 만들어 사용할수있다는겁니다.
웹 에올릴 수 도있고, 사진을 보정할수있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를 할수있습니다.
우선 그 목적에 따라서 파일을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거죠.
너무도 다양하지만 몇가지 알아보죠.
우선 포토샾은 그림이 픽셀로 만들어집니다.
조그마한 점들이 모여서 그림이 만들어집니다. 이걸 픽셀이라고 하죠.
픽셀로 이루어진 파일은 무리하게 그림을 크게 만들려고하면 텔레비젼화면 깨지는듯한 느낌이납니다. 인쇄물을 제작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죠.
그래서 인쇄물을 제작할 때에는 일러스트를 사용합니다.
일러스트는 파일 형식이 벡터로 돼어있어서 그림으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때 용이하게 사용됩니다.
그렇다고 포토샆파일로 인쇄물을 만들 수 없느냐?
그건 아닙니다. 포토샆 파일로도 인쇄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처음 파일을 만들 때 용량을 크게 만들면 깨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한국의 인쇄업체에서는 300dpi이상의 파일은 인쇄하는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러스트로 작업한것 보다는 깨끗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충분히 작업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300dpi !
요것이 뭐냐?
Resolution라고 표시된곳이 보이시죠?
요~ 부분에다 숫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포토샾 파일로도 깨끗한 인쇄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쇄물을 제작할 때 에는 Mode를 CMYK로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C=싸이언(파란계열의 색 )
M=마젠타(빨간계열의 색)
Y=예로우(노란색)
K=블랙(검은색)
인쇄할때는 이 4가지 색으로 인쇄가 되는데, 하얀 바탕색에 4가지 색을 혼합해서 인쇄를 합니다.
인쇄소에 따라서 8색, 16색 까지도 인쇄를 하지만 보통 4색으로 모든 인쇄물이 만들어집니다.
RGB모드로 인쇄를 하는경우 색감이 우두어 지거나 탁해질수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웹사이트 용으로 포토샾파일을 만드는 경우.
웹이다 보니 파일의 크기나 색상에 문제가 좀 있을수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dpi를 거의 72로 맞추다보니 그림의 상태가 않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300dpi정도되는 파일을 웹에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상관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웹페이지의 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림을 불러오는 시간이 길어지겠죠.
그리고 그림이 커지면 보기도 않좋아 보입니다.
원하는 크기로 원하는 용량으로 웹에 올리는건 힘든일이니까요.
그리고 꼭! RGB모드로 해주셔야 됩니다.
CMYK로 변환해서 웹에 올리면 색감이 어두어 지거나 탁해집니다.
인쇄물과는 반대죠.

포토샾에서 간단하게 그림그리기.

가장 중요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레이어에대해 알아보죠!
우선 포토샆을 켜보세요.
우측 하단에 레이어라고 나올겁니다.

                                                             (요게 레이어툴입니다.)

레이어툴이 없다면 윈도우창에서 빼오시면 됩니다.
어떻게?
v표시가 되면 오른쪽으로 레이어툴이 나옵니다.
그것을 드레그해서 원하시는 위치에 넣으시면 됩니다.
자~~~! 그럼 레이어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볼까요?

우선 그림의 크기를 정하고, 일단 임의대로 가로10Cm 세로10Cm로 정해서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Ctrl+n을 누르시면 위에 그림처럼 나옵니다.(가급적이면 단축키는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단축키가 어려우시면 왼쪽상단 File을 클리해보세요.
맨 처음에 있는 New라고 써져있는것이 그림을 처음 만들 때 사용하는 겁니다.
세로운 파일을 만드는거죠.



자~~~!  다음은 레이어를 생성해 볼께요.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휴지통 모양 있는거 옆에있는 그림을 클릭하면 레이어가 생성됩니다.
레이어2개를 만들고 그 다음 원하는 그림을 그려볼께요.
레이어1에는 배경색을.
레이어2에는 내가 원하는 그림을.

검은색 바탕에 회색 사각형 그림이 완성이 됐습니다.

레이어를 만드는 이유는 색을 구분하거나 수정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지만 크기루 수정한다거나, 색깔을 바꿀 때 에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