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9일 수요일
2011년 2월 8일 화요일
포토샾에서 폰트활용법.
포토샾을 사용하다보면 글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폰트를 잘 사용하면 포토샆을 좀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폰트툴을 여는 방법인데요.
오른쪽에 레이어툴이나 히스토리툴 팔레트툴등을 사용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 같은경우 텍스트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텍스트툴을 항상 빼놓는 편입니다.
일단! 텍스트 툴을 한번 빼보겠습니다.
왼쪽에 "T"라는 아이콘이 보이실꺼에요. 찾기쉽게 그림으로 번호를 붙여봤습니다.
1번을 선택하시면 텍스트 툴이 실행이 되는데요.
2번을 선택하게되면 아래와 같은 툴이 생성이 됩니다.
위 그림에서
1번은 폰트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번은 글씨의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3번은 글씨의 행의 높이를 조절해 줍니다.
4번은 세로의 크기 비율을 늘려주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5번은 가로의 크기 비율을 늘려주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6번은 글씨의 세로크기와 글자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7번은 글씨의 간격을 늘리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8번은 글씨의 색깔을 바꿔줄 때 사용합니다.
9번은 글씨의 굵기나 밑줄 혹은 기울기를 줄 때 사용합니다.
요정도만 알아도 포토샾에서 글씨를 사용하실 때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텍스트의 효과를 주는 방법이 있는데 제일 첫번째 그림에서 3번을 클리하시면 텍스트를 변형 시키는 효과를 줄수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스타일을 아치형으로 만들어보죠.
위 그림처럼 스타일을 변형시켜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의 기울기라든가 한쪽으로 글씨를 크게한다든가 하는것들은 스타일 밑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요렇게요.
텍스트를 이용한 디자인을 한번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폰트를 잘 사용하면 포토샆을 좀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폰트툴을 여는 방법인데요.
오른쪽에 레이어툴이나 히스토리툴 팔레트툴등을 사용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 같은경우 텍스트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텍스트툴을 항상 빼놓는 편입니다.
일단! 텍스트 툴을 한번 빼보겠습니다.
왼쪽에 "T"라는 아이콘이 보이실꺼에요. 찾기쉽게 그림으로 번호를 붙여봤습니다.
1번을 선택하시면 텍스트 툴이 실행이 되는데요.
2번을 선택하게되면 아래와 같은 툴이 생성이 됩니다.
위 그림에서
1번은 폰트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번은 글씨의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3번은 글씨의 행의 높이를 조절해 줍니다.
4번은 세로의 크기 비율을 늘려주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5번은 가로의 크기 비율을 늘려주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6번은 글씨의 세로크기와 글자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7번은 글씨의 간격을 늘리거나 줄여줄 때 사용합니다.
8번은 글씨의 색깔을 바꿔줄 때 사용합니다.
9번은 글씨의 굵기나 밑줄 혹은 기울기를 줄 때 사용합니다.
요정도만 알아도 포토샾에서 글씨를 사용하실 때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텍스트의 효과를 주는 방법이 있는데 제일 첫번째 그림에서 3번을 클리하시면 텍스트를 변형 시키는 효과를 줄수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스타일을 아치형으로 만들어보죠.
위 그림처럼 스타일을 변형시켜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의 기울기라든가 한쪽으로 글씨를 크게한다든가 하는것들은 스타일 밑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요렇게요.
텍스트를 이용한 디자인을 한번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한국에 캄보디아식당.
제 지인중에 한국에서 캄보디아 식당을 합니다.
안산에있는 식당인데요.
맛도 좋고 외국인들도 많이와서 식사를 하고있으면 여기가 캄보디안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외간도 잘 꾸며놨어요.
우리나라에는 캄보디아 식당이 별로 없다고하는데요.
한국에 들어와있는 캄보디아 사람 수가 별로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 않맛는 음식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맛있게 먹을수있는 음식들입니다.
저희와 식성이 비슷한것 같다고나할까?
캄보디아식당 주인장께서 홍보를 부탁하셨는데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별로없어서 광고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안산역 맞은편에 위치해있는데요.
찾기 편하게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안산역 맞은편에(지하도를 건너시면 됩니다.) 외국인거리(국경없는 거리)를 들어가시면 20M쯤 걸어가다보면 오늘쪽 SK매장 2층에 캄보디아어로 "크마에 릭리에이"라고 써져있는 간판이 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식당이라는 뜻이라는데 음식도 맛있고 주인장께서 친절하셔서 자주가는 식당 중 한곳입니다.
음식 사진이 없어서 메뉴만 올려봅니다.
음식 사진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올려보겠습니다.
조금 특별한 외식을 원하신다면 한번 들러보시는게 어떨까요?
색다른 경헙이 되실껍니다.
안산에있는 식당인데요.
맛도 좋고 외국인들도 많이와서 식사를 하고있으면 여기가 캄보디안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외간도 잘 꾸며놨어요.
우리나라에는 캄보디아 식당이 별로 없다고하는데요.
한국에 들어와있는 캄보디아 사람 수가 별로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 않맛는 음식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맛있게 먹을수있는 음식들입니다.
저희와 식성이 비슷한것 같다고나할까?
캄보디아식당 주인장께서 홍보를 부탁하셨는데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별로없어서 광고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안산역 맞은편에 위치해있는데요.
찾기 편하게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안산역 맞은편에(지하도를 건너시면 됩니다.) 외국인거리(국경없는 거리)를 들어가시면 20M쯤 걸어가다보면 오늘쪽 SK매장 2층에 캄보디아어로 "크마에 릭리에이"라고 써져있는 간판이 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식당이라는 뜻이라는데 음식도 맛있고 주인장께서 친절하셔서 자주가는 식당 중 한곳입니다.
음식 사진이 없어서 메뉴만 올려봅니다.
음식 사진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올려보겠습니다.
조금 특별한 외식을 원하신다면 한번 들러보시는게 어떨까요?
색다른 경헙이 되실껍니다.
2011년 2월 1일 화요일
국제전화카드의 장,단점.
국제전화를 사용할경우 대표적으로 전화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들 있습니다.
제가 국제전화를 유통해봐서 그쪽으로는 남들보다 쫌 아는게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화카드는 표시된 시간만끔 사용할수없다?
맞습니다. 전화카드에 표시되어있는 시간이 100분이라고 가정했을때 15~18%의 데이터통화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사용하수있는 시간은 85분에서 82분정도만 사용이 가능하죠.(카드뒷면에 표시되어있습니다. 아주작게 찾기 어렵게. 진정한 낚시꾼들이죠.)
그리고 가장 문제가되는게 과금단위인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과금단위는 핸드폰은 10초과금 일반전화는 5초과금인데요.
핸드폰에서 11초를 사용하게되면 20초에대한 요금이 과금되고 20초를 사용해도 같은요금이 과금됩니다.
초단위 과금이야 통화시간이 요금 차이가 많이나지 않지만 분과금일경우 가격차이는 상당히 많이 납니다.
전화카드의 과금단위는 1/3분인데요.
이게 정말 웃긴 과금단위라서 사용하기 무지하게 까다롭거든요.
처음 사용할때 1분은 1분과금은데, 1분을 넘기면 3분과금으로 변하는 아주 히한한 시스템이라 잘 모르고 사용할 경우 시간이 막~~~ 빠지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예를들어 5분을 전화카드로 사용하게되면 7분이 없어지게됩니다.
2분은 그냥 날라가는거죠.
그렇다고 스탑워치를들고 1분,4분,7분,10분단위로 시간보면서 사용하기도 그렇고...
스탑워치를 들고 사용한다해도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통화가 시작되고부터 정확하게 4분에 종료버튼을 누르면 4분만큼의 요금이 빠져나갈까요?
아닙니다. 정확하게 7분만큼의 요금이 빠져나갑니다.
왜? why?
이유는 국제간에 신호를 보내고 받는 시스템의 차이에서 오는데요.
콜을 240초 보냈다고해도 외국하고의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이 약간씩 틀려서 1초에서 3초정도의 오차가 생깁니다.
반대로 1초에서 3초가 덜나오는경우도 있는데요. 이런경우는 1/1000정도?
그리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접속번호를 눌러야되고 카드번호도 눌러야되고 전화번호도 눌러야되니...
아리따운 아가씨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시키니까 따라하기는 하는데...
이거 좀 짜증나거든요.
요즘은 자동등록이되서 접속번호만 누르면 바로 전화번호누르는 단계로 가기는 하지만 충전할경우 또한번에 태클이 걸릴 때가 있습니다.
분명 새로운 카드를 구입해서 예전부터 사용하던 카드에 충전을 했는데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옵니다.
환장하죠.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전화도 잘 않받고, 구입한 곳에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봐도 모르고.
이런경우 사용자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예전에 샀던 카드에 충전을 하고 새로구입한 카드로 사용할려고하면 당연히 않되겠죠?!
반대로 예전에 카드에 충전이 않되었는데 충전된줄고 사용할려고하면 돈이 없다고 나어죠?!
충전해야하는 카드번호를 잘못입려해서 다른사람에게 충전하는 경우도 있고요.
누가 그런 바보같은 실수를 하냐고요?
ㅋㅋㅋ 지금 뜨끔하신분들 쫌 있으실껄요?
이건 사용하시는 분의 실수가 아니라 카드사용하는 방법을 잘못만든 카드회사에있는겁니다.
사용하기 편하게 사용방법을 간편하게 만들던지, 아니면 사용방법이라도 자세히 적어놓던지, 카드마다 사용방법이 다 틀리니 실수않할래야 않할수있습니까?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통화품질입니다.
KT,SK,LG등 기단통신사에서 나오는 카드들은 그나마 통화품질이 좋은편입니다만...
이게 001이나 002,008같은 직통으로 전화걸수있는것 보다는 잘 않들리거든요.
통화성공률도 무지하게 떨어져서 성공률이 60%도 않되는 카드들도있습니다.
그렇다고 장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전화카드는 먼저 금액을 지불하고, 그 금액만큼 사용할수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않들어갑니다.
요금에 대한 부담없이 사용할수있어서 좋긴한데...
전화않되서 속터지는것 보다는 그냥 직통전화 쓸랍니다.
직통전화도 알고쓰면 저렴하게 사용할수있는데요.
001은 우리나라를 대표한는 KT의 상품으로 통화품질에서는 단연 최고입니다.
근데 너무 비싸서 사용하기가 힘들죠.
002는 LG에서 나온 상품인데 통화품질 좋습니다. 가끔 않걸리는것 빼고는 나무랄때가 없는상품이죠.
근데 비쌉니다.
008은 온세텔레콤에서 나온건데 품질 좋습니다. 기간통신사 상품이니 뭐...
요금은? 좀 부담스럽더군요.
하지만 008은 등록하게되면 저렴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등록이란? 기본요금제에서 글로벌요금제로 바꿀수있게 자기 번호를 등록시키면 되는데요, 요게 좀 귀찮아서 그렇지 등록해놓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록 방법은 080-888-8288로 전화를 겁니다.
그러면 등록됐다는 맨트가 나오면서 가지고있던 핸드폰이 온세텔레콤 글로벌 요금제에 등록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사용요금도 문자로 오고 요금도 저렴하고 과금단위도 1분단위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처음 사용하면 무료통화도 준다고하니 뭐...
꽁짜면 양잿물도 먹는다는데... ㅋㅋㅋ
카드회사들도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만드는게 회사의 매출에도 도움이되지 않을까요?
근데 왜? Why?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건지?
좀더 편리하고 투명하게 상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제가 국제전화를 유통해봐서 그쪽으로는 남들보다 쫌 아는게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화카드는 표시된 시간만끔 사용할수없다?
맞습니다. 전화카드에 표시되어있는 시간이 100분이라고 가정했을때 15~18%의 데이터통화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사용하수있는 시간은 85분에서 82분정도만 사용이 가능하죠.(카드뒷면에 표시되어있습니다. 아주작게 찾기 어렵게. 진정한 낚시꾼들이죠.)
그리고 가장 문제가되는게 과금단위인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과금단위는 핸드폰은 10초과금 일반전화는 5초과금인데요.
핸드폰에서 11초를 사용하게되면 20초에대한 요금이 과금되고 20초를 사용해도 같은요금이 과금됩니다.
초단위 과금이야 통화시간이 요금 차이가 많이나지 않지만 분과금일경우 가격차이는 상당히 많이 납니다.
전화카드의 과금단위는 1/3분인데요.
이게 정말 웃긴 과금단위라서 사용하기 무지하게 까다롭거든요.
처음 사용할때 1분은 1분과금은데, 1분을 넘기면 3분과금으로 변하는 아주 히한한 시스템이라 잘 모르고 사용할 경우 시간이 막~~~ 빠지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예를들어 5분을 전화카드로 사용하게되면 7분이 없어지게됩니다.
2분은 그냥 날라가는거죠.
그렇다고 스탑워치를들고 1분,4분,7분,10분단위로 시간보면서 사용하기도 그렇고...
스탑워치를 들고 사용한다해도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통화가 시작되고부터 정확하게 4분에 종료버튼을 누르면 4분만큼의 요금이 빠져나갈까요?
아닙니다. 정확하게 7분만큼의 요금이 빠져나갑니다.
왜? why?
이유는 국제간에 신호를 보내고 받는 시스템의 차이에서 오는데요.
콜을 240초 보냈다고해도 외국하고의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이 약간씩 틀려서 1초에서 3초정도의 오차가 생깁니다.
반대로 1초에서 3초가 덜나오는경우도 있는데요. 이런경우는 1/1000정도?
그리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접속번호를 눌러야되고 카드번호도 눌러야되고 전화번호도 눌러야되니...
아리따운 아가씨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시키니까 따라하기는 하는데...
이거 좀 짜증나거든요.
요즘은 자동등록이되서 접속번호만 누르면 바로 전화번호누르는 단계로 가기는 하지만 충전할경우 또한번에 태클이 걸릴 때가 있습니다.
분명 새로운 카드를 구입해서 예전부터 사용하던 카드에 충전을 했는데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옵니다.
환장하죠.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전화도 잘 않받고, 구입한 곳에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봐도 모르고.
이런경우 사용자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예전에 샀던 카드에 충전을 하고 새로구입한 카드로 사용할려고하면 당연히 않되겠죠?!
반대로 예전에 카드에 충전이 않되었는데 충전된줄고 사용할려고하면 돈이 없다고 나어죠?!
충전해야하는 카드번호를 잘못입려해서 다른사람에게 충전하는 경우도 있고요.
누가 그런 바보같은 실수를 하냐고요?
ㅋㅋㅋ 지금 뜨끔하신분들 쫌 있으실껄요?
이건 사용하시는 분의 실수가 아니라 카드사용하는 방법을 잘못만든 카드회사에있는겁니다.
사용하기 편하게 사용방법을 간편하게 만들던지, 아니면 사용방법이라도 자세히 적어놓던지, 카드마다 사용방법이 다 틀리니 실수않할래야 않할수있습니까?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통화품질입니다.
KT,SK,LG등 기단통신사에서 나오는 카드들은 그나마 통화품질이 좋은편입니다만...
이게 001이나 002,008같은 직통으로 전화걸수있는것 보다는 잘 않들리거든요.
통화성공률도 무지하게 떨어져서 성공률이 60%도 않되는 카드들도있습니다.
그렇다고 장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전화카드는 먼저 금액을 지불하고, 그 금액만큼 사용할수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않들어갑니다.
요금에 대한 부담없이 사용할수있어서 좋긴한데...
전화않되서 속터지는것 보다는 그냥 직통전화 쓸랍니다.
직통전화도 알고쓰면 저렴하게 사용할수있는데요.
001은 우리나라를 대표한는 KT의 상품으로 통화품질에서는 단연 최고입니다.
근데 너무 비싸서 사용하기가 힘들죠.
002는 LG에서 나온 상품인데 통화품질 좋습니다. 가끔 않걸리는것 빼고는 나무랄때가 없는상품이죠.
근데 비쌉니다.
008은 온세텔레콤에서 나온건데 품질 좋습니다. 기간통신사 상품이니 뭐...
요금은? 좀 부담스럽더군요.
하지만 008은 등록하게되면 저렴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등록이란? 기본요금제에서 글로벌요금제로 바꿀수있게 자기 번호를 등록시키면 되는데요, 요게 좀 귀찮아서 그렇지 등록해놓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록 방법은 080-888-8288로 전화를 겁니다.
그러면 등록됐다는 맨트가 나오면서 가지고있던 핸드폰이 온세텔레콤 글로벌 요금제에 등록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사용요금도 문자로 오고 요금도 저렴하고 과금단위도 1분단위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처음 사용하면 무료통화도 준다고하니 뭐...
꽁짜면 양잿물도 먹는다는데... ㅋㅋㅋ
카드회사들도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만드는게 회사의 매출에도 도움이되지 않을까요?
근데 왜? Why?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건지?
좀더 편리하고 투명하게 상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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